
마스터 관심 받고 싶어서 옆에서 알짱 거리다가 기지개 펴는 파다나킨 같음 ㅋㅋㅋ
앞다리 쭉 폈는데 마스터가 본인 일하느라 자기를 쳐다보지도 않는거지
그래서 눈치보다가 뒷다리도 쭉 펴는 척 하면서 마스터 옆구리에 슬쩍 머리 가져다 대니까
그제서야 마이 영 파다완 머리는 단정하게 하고 다녀야지 하면서 그루밍 해주는 오비완 같음 ㅋㅋㅋㅋ
애니는 아침에 머리 빗었거든여.. 웅얼대며 온 몸에 힘 빼고 눈감고 그루밍 받고..
근데 사실 오비완은 쳐다보진 않아도 애니가 기지개 펴기 전부터 뭐 하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고 있음ㅎㅎ 아나킨은 속이 뻔히 보이기도 하고.. 티는 안내도 솔직히 자기 파다완 존나게 커엽다고 생각해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아닌 감시하는 오비완일테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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