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넘게 꿈조차 아나킨만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 모습의 아나킨이 눈 앞에 있으면 진짜 저런 눈으로 보겠지 얼마나 예뻐 죽을까 ㅋㅋㅋ 아나킨이라고도 안 부르고 아가라고 부르면서 진짜 부드럽게 잘 대해줄거 같음
아가 뭐 먹고 싶은거 있니? 어디 불편하니? 역시 우리 아가 똑똑해서 다 아는구나 등등

그럼 마스터가 맞는데 내 마스터가 아냐.. 낯 가리던 아나킨도 내 잔소리쟁이 마스터가.. 나를 이뻐한다! 깨닫고

자리보고 발 뻗는 좆냥이 되는거지 뭐 ㅋㅋㅋ
벤이나킨은 오비아나 중에서도 벤이나킨만의 맛이 있어.. 저렇게 오냐오냐예뻐죽는 벤감탱도 있고 냅다 납감해서 사막광인 모드로 따먹고 감금하는 벤이랑 영문을 알 수가 없는 이나킨도 있고 나눌 필요 없이 예뻐예뻐 하지만 사실은 놔줄 생각 없는 벤이랑 처음에는 좋다고 좆냥대다 한번 실수해서 벤감탱 본색 나온거 보고 덜덜 떠는 이나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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