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나킨으로..
....앙나킨..?
그러니까 떡칠때마다 하도 앙앙 울어대서 오비완이 우리 앙나킨~^^ 하고 놀리는거 보고 싶다ㅎ

이런 와꾸와 울망울망한 눈으로

자기 아래서 마슷떠.. 올려다 보면서 앙앙 울어대는 아나킨 볼때마다

하씨군싹.. 하며 잘 따먹고

좋은 아침 앙나킨! 잘 잤니 앙나킨? 아침 뭐 먹을까 앙나킨? 놀려 먹는 오비완 보고싶다 ㅋㅋㅋㅋ

그렇게 부르지 마요!!!! 빼애액 하는 아나킨한테 등짝맞고(쵸즌원 파워라 솔직히 존나 아픔) 그 다음부터는 속으로만 앙나킨이라 부르는 오비완 ㅋㅋㅋㅋ
시간이 흘러 어찌저찌 포스의 힘으로 오비아나에 루크까지 껴서 오비아나루크로 셋이 행쇼섹쇼 살게되었는데..

아버지는 어떻게 이렇게 신음도 이뻐요? ㅎㅎ

아나킨이 예쁘게 울긴 하지.. 그래서 예전에는 내가 앙나킨이라고 부르...

(지금 그걸 루크한테까지 말한거..?)

조때따...
루크가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린다며 앙나킨이라고 종종 불러도 차마 루크는 등짝도 못때리고 하지마 ㅠㅠ.. 하고 말겠지 ㅋㅋㅋ 아나킨의 세계는 여전히 루크/비루크로 나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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