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했겠지..
우타파우에서 212한테 배신 당하고 탈출해서 오르가나 의원이랑 요다랑 접선 후 사원으로 향한건데 그때는 오더66을 직접 같이 실행하고 있는 사람이 아나킨인지 몰랐으니까 ㅠ
우타파우에서 탈출하면서 아나킨한테 콤 해봤겠지? 처음에는 이렇게 조직적인줄 몰랐잖아 ㅋㅋ 212만 문제인줄 알고 아나킨한테 일단 콤 해봤을법한데 안 받아서 걱정했으려나..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만에 하나라도 아나킨이 똑같은 이유로 501한테 잡혔거나 당했거나(...) 아니면 자신처럼 겨우 도망쳤다고 해도 아나킨의 콤이 적의 손에 넘어갔다면 괜히 연락했다가 자신의 생존만 알리는 꼴이라 안했을지도
그래도 우타파우부터 베일의 함선을 거쳐 코러산트 사원까지 가는 도중에 포스본드로 아나킨이 어디 있는지 계속 체크 했을 것 같음. 클전 보니까 하이퍼스페이스에서 나오자마자 아나킨 혼자 거기서 뭐하냐고 우주에서도 알아차리던데 ㅋㅋㅋ 사원의 학살된 제다이들 보면서 사원 내에 아나킨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게 불안했을 것 같음. 다른 임무를 받았나? 잘 도망쳤겠지? 아나킨의 능력을 믿으면서도 제다이 시체들을 눈으로 훑으면서 아나킨 찾았을 각 ㅠㅠㅠ 특히 짙은 색 옷을 입은 제다이들 시체를 볼때마다 안타까우면서도 저게 아나킨이 아니라서 조금은 안도하는 마음도 있었겠지.. 이때 사실 아나킨은 이미 무스타파였는데 흑흑 ㅜㅜ
그래서 사원 보안홀로그램 보면서 학살하고 있는 아나킨 봤을때 더 믿을 수 없었을 것 같다.. 시복은 여러 인물의 시각을 각 타임라인으로 파볼수록 애니야!!! 효도해 ㅠㅠㅠㅠㅠㅠ 하게 되는듯 ㅠㅠㅠ 넌 죽어서도 효도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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