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은 진짜 노예였기 때문에 저 상황에 더 크게 타격 입는게 언제 먹어도 맛있단 말이지
임무하다 잠입해야 하는데 오비완도 아나킨이 노예 트라우마 있는거 아니까 아나킨에게 주인 역할 시킬까 했음. 근데 테스트 해봤더니 아나킨이 연기도 못하고.. ㅋㅋ 과거가 생각나서 그런지 노예역인 오비완에게 모질게 굴지도 못하고 ㅠ 그래서 결국 아나킨이 노예역 하겠다고 자진하겠지. 그리고 막상 임무 들어가서는 얌전히 노예 초커하고 눈 깔고 오비완 옆에 무릎 꿇고 앉는데 오비완이 너무 리얼하게 노예 주인역할 해서.. 상대방이랑 대화할때 노예인 아나킨을 자연스럽게 하찮다는 듯 낮잡아 부르는 것에 놀라고 사람들 앞에서 행동 똑바로 하라고 노예 교육 겸 뺨 때려서 상처받는 아나킨 보고싶다. 임무 끝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오비완이 아나킨 품에 안고 머리 쓰다듬고 이마에 키스해주면서 달랠것같음. 아나킨은 참으려고 했는데 서러운거 다 올라와서 펑펑 울고 좀 진정되면 오비완이 아나킨 뺨 살펴보고 박타 발라주고 그러겠지. 그 후에는 다시 품에 안고 넌 노예가 아니고 내 소중한 사람이라고 확실하게 말로 해주고.. 이런거 누가 좀 써줬으면 ㅠㅠ
생각해보니까 역시 ㅅ노예로 잠입임무해도 존잼이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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