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냐나킨은 오늘 오비완보다 일찍 일어나 오비완의 일을 돕기로 함

오비완이 자기 밥 안 챙겨도 되도록 알아서 밥 꺼내먹기

오비완이 화분 분갈이 깜빡 잊을까봐 미리 시작해주기

오비완이 오늘 입고나갈 제다이 셔츠 꺼내두기

오비완이 바닥 물청소 하기 쉽게 미리 물 뿌려두기

효도는 냐나킨에게 맡겨두라구? 마스터! 어버이날 감사해요!

이게.. 이게 현실일리 없어..
그리고 오비완은 난장판이 된 쿼터를 치우면서 아나킨이 스승의 날이 아니라 어버이날을 챙겼다는데서 추가적 데미지를 받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밤에는 귀랑 꼬리 내놓은 냐나킨이 19금 효도 제대로 하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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