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상력은 당연하고 음.. 비 포스유저한테는 총보다 좋진 않지만.. 무기 외 기능도 상당히 쓸만한듯?
일단 캐논에서도 자주 나오듯 손전등으로 사용 가능 어두울때 켜기 딱 좋고 (근데 이래서 무기로서는.. 스텔스 불가 ㅋㅋㅋㅋ)
부피가 작음. 켜면 나오는 검날에 비해 끄면 힐트만 들고 다니면 되니까 콤팩트 사이즈! 그리고 검 길이도 조절 가능함.
여기까지는 평소에도 알고 있었는데 라세는 뜨겁잖아.. 그럼.. 조난시 장작 모아 놓고 라세로 찌르거나 낙엽 태워서 불도 피울 수 있음. 불 피우기 좀 그런 상황이다? 그래도 열기로 음식 구워먹을수 있을듯??? 와씨 암시장에서 라세 가격이 미친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ㅋ(아님)
오비완은 제중제라 그런가 맛없는 음식도 배를 채우기 위해서라면.. 하면서 대충 먹고 넘길 것 같음. 그래서 조난 당하고 라세로 고기 굽게 되면 대충 익히기만 하거나 좀 타도 떼고 먹거나.. 별다른 작업을 안할듯. 근데 아나킨은 사막 노예 출신이고 ㅠㅠ 아무거나 잘먹지만 동시에 음식의 소중함을 알아서.. 라세로 구울때 엄청 섬세하게 미디움레어로 잘 굽는게 보고 싶다 ㅋㅋㅋㅋ
오비완은 고기에 얼굴 가까이 하면서 라세로 천천히 진지하게 굽는 아나킨을 보면서 그냥 대충 먹고 잠이나 자서 체력 보충하라고 하는데 아나킨은 마스터! 제다이는 자원을 낭비 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얘(방금 잡은 토끼)는 우리를 위해 생명을 잃은건데 대충 먹으면 안돼죠! 하고 다시 로스팅에 집중할듯 ㅋㅋㅋ 오비완은 어이 없어하겠지.. 자원 낭비 아니잖아 대충 구워도 우리가 먹을건데.. 토끼는 이미 죽었는데 우리가 어떻게 먹든 뭔 상관이야..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아나킨이 휴 다됐어요 땀 닦으며 내민 토끼 스테이크는 자기가 대충 라세로 지진거랑 차원이 다르게 맛있어서 깜짝 놀랄것 같다 ㅋㅋㅋ 그 이후로 더 팀 임무나가서 조난 당하거나 야외 캠핑하다 제다이사료 떨어지면 사냥은 오비완이 하고 굽고 조리하는건 아나킨이 하게 될듯 ㅋㅋㅋㅋ 둘이 머리 맞대고 과일이나 확실히 식용인 야생 허브 같은거 찾으면서 이거 어울리려나 고민하면 너무 귀여울것 같아 ㅠㅠㅠ 나중에 오비완이 품에 챙겨온 작은 소금병 내밀면서 크흠.. 이거 쓰렴 하는것도 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아나킨이 마스터 사실 즐기고 있는거 아니에요?? 우리 캠핑 아니고 임무중이거든욬ㅋㅋㅋ 하면서 놀리고 ㅋㅋㅋ
저런 상황 아니면 평소에는 아나킨 어릴때부터 덱스네도 종종 데려가고 임무 갔던 행성 디저트도 가져오고 최대한 맛있는거 많이 먹이면서 키우는 오비완인데 제다이 오더에서 자란 사람이라.. 야외에서 먹는거 챙기는건 아나킨 몫인게 보고 싶었음ㅎㅎ
나중에 둘이 오더 나가서 결혼하고 같이 살게되면 평소 집에서 맨날 요리하는건 오비완이고 가끔 스테이크 굽거나 뒷뜰에서 바베큐 하거나 캠핑가면 고기는 무조건 아나킨이 으쓱으쓱하면서 굽겠지 ㅋㅋㅋ 지가 하는건 가끔 바베큐 밖에 없으면서 맨날 요리하는 오비완한테 저 없으면 고기 어떻게 먹으려구요? ㅎㅎㅎ 생색 엄청 내는데 오비완은 어휴 그래 우리 애니 잘한다 허허 해줄거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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