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른

아소카: 너는 스승이 되어가지고 제자 애나 임신하고

Coconut_samastor87 2025. 11. 9. 09:47

아소카: 도대체 정신머리가 있냐 없냐? 둘 다 제다이인 것도 모자라서 네 파다완의 애를 임신해??
아나킨: ..죄송해요 마스터..

아나킨: 그래도 저는 이 아기 포기 못해요.. 믿을 사람이 마스터 밖에 없어서.. 제발 도와주세요.. 

아소카: 아이고 속터져 정말!!!!!

오비완: ..마스터 타노.

아소카: 너는! 어? 느 마스터가 애착에 잘 휘둘리면 옆에서 도와줘야지 그걸 홀라당 따먹고 임신을 시켜??

오비완: 맞아요 제 잘못이에요.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마스터한테는 그만 뭐라고 하세요. 임산부한테 스트레스 안 좋아요.

아나킨: (희희 역시 내 알파..!) 제가 알파 하나는 잘 골랐죠, 그쳐? ㅎㅎㅎ

아소카: (진짜 끼리끼리 만났다 ㅅㅂ) 너넨 어디가서 내 라인이라고 하지 마라..




연령 반전으로 아소카-아나킨-오비완 라인인데 아나킨이 오비완 애 임신하는 바람에.. 오비완 손 잡고 질질 짜면서 마스터 어뜨케요?? 도와주세요 ;ㅁ; 하며 아소카 찾아감 ㅋㅋㅋㅋ 아나킨이 애착에 약한거 직접 제자 받고 졸업시키는 과정에서 애착 버리는 법을 배울 줄 알았지 임신을 해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던 마스터 타노는 속에 천불이 남 ㅋㅋㅋㅋㅋ

그래도 즈그 제자라고 여러가지로 방법 알아봤는데(카운슬 멤버 권력도 사용했다) 제다이로 남고 싶으면 아이 낳자마자 영링으로 보내고 연 끊으라는 선택지는 아나킨이 길길이 날뛰면서 안된다고 지랄해서 (파다오비는 옆에서 우리 마스터 자극하지 말라고 지랄) 결국 둘이 조용히 제다이 오더 나가 좋은 행성에 정착하도록 도와주는 아소카..

그래도 종종 루크레아 선물 들고 제자들 찾아가는 소카 숙모겠지 ㅎㅎㅎ(아소카는 아직 할머니라는 호칭을 받아들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