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 천사와 악마 필모캐 궁무처장 패트릭. 천악 원작 설정 스포:
제목의 ㅇㅇ=아버지. 영화와 달리 천악 원작에서 패트릭이 교황을 죽인 이유는 존경하던 교황의 과거 오점, 아이를 가진 적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교황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저지른 일임. 그런데 교황이 유독 과학을 배척하지 않은 이유는 교리를 깨지 않고도 사랑하는 사람과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졌기 때문. 패트릭은 이것까진 모르고 독살하는데 사실 이렇게 가진 아이가 패트릭임. 패트릭은 모른채 친부를 살해한것.
패트릭 미친놈은 지가 원하는 수준에 안 맞거나(원작) 특별한 목적이 있으면(영화) 지 ㅇㅇ도 죽이는 사람이니까; 스워 세계관으로 그런게 보고싶음
패트릭이 콰이곤의 제자 오비완 위치인거임. 보위 스토리 따라서 콰이곤이 아나킨을 줍줍해오고 또 뭔 한심한 생명체를 주워오셨나.. 하고 봤는데 태양같은 포스를 보고 이건 쵸즌원이다..! 하는 패트릭. 콰이곤은 패트릭을 나이트로 승급시키고 아나킨을 새 파다완으로 받으려 함. 근데 여기서는 패트릭이 쵸즌원을 믿고 콰이곤은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선택받은 자를 어떻게 훈련시킬 생각이시냐고 묻는 패트릭에게 그런건 전설에 불과하다며 저 아이는 평범한 파다완 교육을 받게 할거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그게 패트릭의 위험한 곳을 자극해버림. 보위와는 달리 콰이곤은 다스몰에게 죽지 않았지만.. 감히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 선택받은 자를 제대로 된 훈련 없이 키우겠다고? 그럴 수는 없지 생각한 패트릭에게 독살 당해 죽게 됨. 영화처럼 나중에 밝혀질 수도 없을듯 제다이는 화장 하니까
죽은 스승의 의지를 받아 아나킨을 자신의 제자로 받겠다는 패트릭의 강력한 요구로 아나킨은 패트릭의 파다완이 됨. 그리고 패트릭은 아나킨을 거의 받들어 모시며 키우겠지. 교육을 안하는건 아닌데 계속 너는 선택받은 자다 너는 언젠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거야 말해주고 제가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는 아나킨에게 넌 당연히 할 수 있단다 나는 널 믿는단다 내가 언제나 함께 할거란다 해주니까 아나킨은 패트릭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다가 빠져들어 패트릭에게 고백까지 함. 그리고 패트릭은 당연히 아나킨이 원하는대로 해 줄듯. 사제관계, 나이 차 이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음. 선택받은 자가 원하는데 고민할 이유가 없으니까.
이런 패트릭이라면 아나킨이 팰퍼틴한테 넘어가 닼싸를 가도 이게 네 선택이라면 옳을 것이라면서 같이 닼싸 갈 것 같음. 대신 팰가놈한테 휘둘리는건 봐줄수가 없어서 교묘하게 수작부려서 팰가놈 죽여버리고 제국을 아나킨 손에 쥐어주며 제다이를 모두 없애는게 포스의 균형이었나보구나 네가 자랑스럽다 하며 키스하는 마스터 패트릭.. 패트릭아나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맞추고 숭배하듯 애무하고 녹여먹는 ㅅㅅ할 것 같다.
아버지 같던 마스터 콰이곤을 죽인 것도, 평생 집이자 가족이던 제다이가 몰살 당한것도 잘못됐다고 전혀 생각 안해서 죄책감 하나도 없는 패트릭이겠지. 오히려 아나킨이 이게 옳은 일인가 고뇌에 빠지면 너는 옳은 일을 한거라고 추켜세우는 패트릭일 듯. 그리고 아나킨은 패트릭이 콰이곤 죽인걸 영원히 모름.
만약 패트릭이 콰이곤 제자가 아니라 팰퍼틴의 시스 제자여도 마찬가지일 것 같음. 아나킨을 닼싸로 데려오려는 팰퍼틴의 계획을 눈치 채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둘의 규칙 때문에 아나킨이 들어오면 자신은 죽을테니) 어릴때 싹을 자르겠다고 아나킨을 죽이러 간 패트릭은 아나킨의 포스를 보고 번개 맞은 느낌이겠지. 그리고 선택받은 자를 무조건 닼싸로 데려와야겠다 싶어 죽이지 않고 팰가놈이 아나킨을 그루밍 해서 데려오도록 내버려 둠. 패트릭은 신념 있는 또라이라 자신이 팰퍼틴에게 버려져 죽는다해도 선택받은자가 사명만 완수한다면 상관 없었음.
그러나 무스타파 테디베어 타다끼까지 당한 베이더를 보고 혀를 차며 저건 더이상 선택받은 자도 아니고 쓸모도 없다고 그냥 적당히 쓰고 버리는 장기말로 쓰자고 패트릭에게 말하는 팰퍼틴을 보고 버튼이 눌리겠지 ㅋㅋㅋ 왜 쵸즌원이 아니야 지금도 저렇게 포스 안에서 찬란하게 빛나는데! 그렇게 팰퍼틴은 패트릭에게 죽고 패트릭은 만신창이의 베이더를 제자로 받아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최대한 회복해주고 좋은 의수의족도 달아줌. 그리고 자신이 마스터고 베이더가 제자임에도 불구하고 베이더를 황제로 올려주고 자신은 보좌만 하겠지.
그렇게 잘해주는 패트릭에게 애착왕 베이더가 반하지 않을 수가 없음. 그런데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도 예전 같지 않은 피부와 사지 없는 몸뚱이.. 베이더가 외모 자낮해서 고백도 못하는걸 다 꿰어 본 패트릭이 먼저 키스할 듯. 아무튼 마음 통해서 사귀는 것까진 좋았는데 외모 때문에 베드인을 못하는 베이더.. 사실 패트릭은 선택받은자 베이더를 너무나 숭배하기 때문에 플라토닉도 상관 없음. 하지만 쵸즌원이 겨우 외모 때문에 저렇게 고통스러워 하는건 보고만 있을 수가 없겠지. 패트릭은 매 순간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끊임없이 말해줌. 그래도 베이더의 자낮이 끝나지 않으니까 베이더 불러 놓고 불에 달군 인두로 자기 얼굴 지졌으면 좋겠다. 오히려 베이더가 무슨 짓이냐고 황급히 인두를 뺐어들고 화 내면 이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고 네 외모가 나보다 모자라다 생각한다면 내가 더 추해지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 패트릭 ㅎㅎ 이쯤되면 누가 안넘어가냐;; 무사히 베드인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답다고 키스하는 패트릭이랑 행쇼섹쇼.
패트릭은 얼굴의 화상자국 절대로 치료 안 하겠지. 베이더가 이제 마스터 뜻 알겠으니까 제발 치료좀 하라고 해도 이것만큼은 안 들어줄 듯. 베이더의 자낮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는걸 알기도 하고 가릴 수 없는 부위에 흔적을 남겨 베이더가 매일 자신을 볼때마다 이유를 상기하고 절대 떠나지 못하게 하는 수단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베이더는 매일 자기 전에 패트릭 얼굴 화상자국을 쓰다듬고 키스하는게 하루 끝내는 루틴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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