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드로이드 부품 뚱땅 거리던 아나킨이 좀 졸리니까 꾸물거리며 오비완 무릎에 올라가 다리까지 구겨서 꾸깃하게 오비완 품에 안겨서 자는거 보고 싶다
오비완은 익숙하게 데이터패드 안 든쪽 팔로 아나킨 얼러서 제대로 자세 잡게 해주고 토닥이며 데이터패드 계속 보고..
그렇게 평화로운 오비아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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