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무습타파흡 망사라 그런가ㅋㅋㅋ 오비완이 애를 오구오구 해줘서 망치는거 좋아함 ㅋㅋㅋ 그걸 spoil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픽보다가 pamper라는 단어를 보고 무슨 차이인가 찾아봄
spoil: 부정적 의미임. 해달라는 대로 해줘서, 원하는거 그냥 다 줘버려서, 근데 제대로 된 규율이나 훈육 없이 키워서 애가 제멋대로, 버릇없는 느낌. 스포일의 경우에는 늘 부모의 관심이 따라오지는 않음. 직접적인 관심은 안주고 그냥 돈 퍼부어서 애들 욕구 해결하는 그런것도 포함됨.
pamper: 긍정적 의미임. 너무너무 잘해주고 부드럽게 대해주고 필요한거 다 퍼주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많은 관심을 쏟는다는거.
캬 오비아나 덕분에 영어 공부한다~ 옵안이 이렇게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ㅋㅋ 근데 저건 사전적인 의미고 spoil도 애한테 쓰는게 아니라 일상 대화에서(성인기준) 쓸때는 꼭 심각하게 부정적인 의미는 아님 ㅋㅋ 사실 옵안 돔섭 영픽에서 아나킨은 보통 spoiled brat이니까 ㅋㅋㅋ
아무튼 두 경우의 옵안을 보고싶은데..
pamper.. 회귀한 오비완? 대신 벤감탱 되기 전에 회귀한 경우

만약 회귀할때 포스가 아나킨이 어떤 일들을 겪으며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보여주고 회귀하면 돌아가서 아나킨한테 관심 퍼주고 자존감 지켜주려고 엄청 짜란다 짜란다 해줄것 같음 ㅋㅋㅋ 회귀 전에는 혹시 안그래도 쵸즌원이라는 유명세에 애가 엇나갈까 카운슬에 책잡힐까 표현 못했는데 회귀하고 나면 잘 표현 해줄것 같아. 잘했다 대단하구나 자랑스럽다 이런거?

근데 이 오비완은 아나킨이 고통에 닼싸에 가지 않게 하는게 목적이라 칭찬과 표현은 해주지만 아닌건 아니고 교육은 제대로 하겠지 ㅋㅋㅋ

뭐지;;;;? 마스터가 왜 내 칭찬을.. 싶었던 아나킨도

조금씩 자존감 채우고 사랑스럽고 바르게 자랄 것 같음 ㅎㅎ
spoil은 역시 벤감탱인가 ㅋㅋㅋ 사막 동굴 앞에 아나킨 뚝 떨어지면 데려가서

무슨 말을 해도 빼액해도 성질부려도 오구오구 다 받아줄 듯 ㅋㅋㅋㅋ

처음에나 적응 안돼서 원래 우주/시간대로 보내달라고 빼액대지 다 받아주는 벤감탱에게 점점 익숙해지져서 기고만장 아나킨 될거같음 ㅋㅋㅋ 무슨짓을 해도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조금만 찡찡대면 뭐든 다 해주니까 버릇도 없어지고 ㅋㅋㅋㅋ 스프 맛 없다고 밥투정 빼액대고 베개 높이 마음에 안든다고 팔베개 해달라고 빼액대고 완전 버릇없는 배부른 좆냥이 됨 ㅋㅋ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벤의 곁에 있을때나 한정이고 아나킨이 말없이 동굴 나가서 근처 오아시스 갔을때(도망이나 탈출도 아니고 그냥 산책 겸 물 떠오면 칭찬 받겠지 싶어서 간건데) 아나킨은 벤의 무표정을 처음으로 보게 됨

벤이 별 말하지 않아도 분위기부터 좆됨 감지해서 딸꾹질 나오는 아나킨
그럼 시스오비완은 뭘까? 둘 다?

어차피 시스니까 네가 원하는대로 능력 쓰고.. 사람도 죽여도 되고.. 제다이가 아니니까 이런 면에서는 역시 쵸즌원 마이영파다완 오구오구해줘서

아나킨 완전 스포일드 밷다완 되는데 ㅋㅋㅋㅋ

그것도 오비완 외의 사람들한테나 맘대로 하고 다니라는 소리지 마스터에 대한 예의는 엄하게 가르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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