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임신때는 입덧이 심해서 뭘 먹지도 못하고 바짝 마른데다 구역질 때문에 잠도 못자고

오비완은 이걸 어째야 하나.. 하면서 같이 잠 못 들고 아나킨을 밤새도록 달래겠지
이때는 아나킨이 너무 어려서+입덧 때문에 못 먹어서 힘도 없는 탓에 애 낳는것도 힘들었을 각이다 ㅋㅋ 그래서 오비완은 더이상 애 가질 생각 절대 안하지만 (사실 이번에도 애 가질 생각이 아예 없었음.. 아나킨한테 졌을 뿐) 애착왕을 어케 이김...
그렇게 아나킨은 3년만에 두번째 임신을 하게 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새 벌크업도 되고 찌찌업도 되고 체력도 좋아져서 훨씬 상태 좋음. 그리고 이때는 입덧을 먹덧으로 할 것 같음

"덱스더블!!!!!" 외치며 새벽 3시에 벌떡 일어나는 아나킨

"으어.. 어.. 그래.. 덱스.. 더블.." 비몽사몽 덱스더블 사러/먹이러 가는 오비완
첫임신이랑 두번째랑 입덧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젖몸살 심해서 잘때 다 벗고 잔다는 점 ㅎㅎ 오비완이 두꺼운 손으로 열심히 마사지 해줬을거라고 믿는다 ԅ(≖‿≖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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