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더 켈리: 유안 The Birthday Cake 필모캐
내용 강스포 있음. 근데 솔직히 영화 노잼이라.. ㅋㅋ..

파더 켈리.. 이렇게 생기면 신도들이 신앙을 어떻게 쌓나요? 섹시해서 미사 할때마다 정신 못차릴 것 같은데 ㅠㅠ 고해성사 할때 분명 신부님에게 불경한 마음이 들어요.. << 엄청 많이 들어봤을것 같다 ㅋㅋㅋㅋ

이건 촬영장 짤인것 같은데 존잘..

존잘..222

무표정에 빛 반사 때문에 머리색 바래보여서 이 짤은 벤감탱 같다💦💦
버스데이케이크 영화 자체는 좀 중구난방이었지만.. 재미도 없었지만.. 파더 켈리 만큼은.. 너무 좋음 ㅋㅋㅋㅋ 분량 짠내인데도 ㅠ
대충 유안 나오는 부분만 돌려보다가 마지막 쯤에 파더 켈리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글귀 다시 보니까 흠..
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걷는다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내가 너 대신 다른 사람들을 내놓고
네 생명 대신 민족들을 내놓았다
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기 때문이다
무스타파 생각하면 네가 불 위를 걷는다고 해도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게 하리라.. 그 후에 벤의 다짐 같음 ㅠㅠㅠ
음 그러니까 나는 파더 켈리 롤에 아친놈 오비완, 지오 롤에 아나킨으로 보고싶음
아나킨이 어릴때부터 어머니 따라 다닌 성당의 파더 케노비는 아나킨을 아주 아껴줬을 것 같다. 특히 아나킨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는 더 세심하게 챙겨줬음 (마피아랑 노상관인 집안일걸로) 부르는 애칭부터 my boy, my son, my child..

아버지 돌아가시고 우울한 아나킨을 불러서 다른 곳에 정신 팔리도록 성당 일을 돕게하기도 하고

아가, 네 이름으로 레이싱 티켓을 사놨단다
하면서 같이 레이싱 보러 가주고..
여기서도 아나킨은 박복한 탓에 ㅠㅠ 몇년 후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방황하게 됨

아가, 너 눈이.. 혹시 다쳤니?

이리 와보렴 한번 보자

.... 무슨 일이 있었니?
자초지종을 들은 파더 케노비는 일단 애 달래서 집에 보내는데

떠나는 아나킨을 쳐다보는 파더 케노비 눈빛이 심상치가 않음;;
저러고 한달 이내에 아나킨을 괴롭히고 때린 애들은 크게 문제가 생겨 징계를 받거나 전학을 가게 됨
가족들 다 잃고 혼자가 된 아나킨을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파더 케노비.. 한테 아나킨이 반하지 않을리가 없다 ㅋㅋㅋ 하지만 상대가 성직자라서 말도 안되는거 알고 끙끙 앓다가 미자 주제에 어떻게 구한 술 마시고 잔뜩 취한채로 성당에 쳐들어와서 신부님 가슴팍에 얼굴 부비며 고백함. 안되는거 알아요 하지만 단념도 안되는걸 어떡해요.. 저도 진짜 많이 노력했단 말이에요.. 오비완은 울먹거리는 아나킨 품에 안고 다독이다 아나킨이 잠들면 한숨 푹 쉬고 아나킨의 젖은 얼굴 쓸어주겠지
오비완이면 뭐.. 아나킨한테는 하염없이 약해서 안돼안돼 하던거 언젠가는 받아주겠지? ㅋㅋㅋ 하지만 성직자가.. 미..자(곧 성인이긴 해도 아직)랑.. 윤리적으로 문제가 크니까 너 성인되면 그때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약속함. 시간이 흘러 아나킨이 성인되고 학교 졸업하면 오비완도 신부 그만두고 같이 떠나서 아무도 둘을 모르는 곳에 가서 행쇼했으면 좋겠다
근데 사실 아나킨 엄마가 결혼 초에 힘든 일이 많아 성당에 와서 견습 신부였던 오비완에게 많이 의지하다가.. 임신도 하게된거면 좋겠음. 둘이 사랑을 한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아나킨 아버지는 친아들인줄 알고 있었고 어머니랑 오비완은 아나킨이 자기들 자식인거 알고 있던걸로. 그래서 다른 애들보다 더 신경써서 챙겨준거.. 부르는 호칭 my boy, my son, my child 아가야 하는거 다 진짜였음 ㅎㅎ 그리고 자기 자식인거 알고도 저 글귀처럼 오비완의 눈에는 그 무엇보다 아나킨이 값지고 소중하기 때문에 아나킨이 원하는대로 행쇼섹쇼하는 모랄 뒤진 파더 케노비 보고싶다 💦💦💦 아나킨이 고통스러워하는건 원하지 않기에 평생 사실을 알려주지는 않겠지. 이건 내가 짊어져야할 업이라고 생각하면서.. 하 ㄱㅊ 존맛
약간의 추가는 보호글: https://samastor87.tistory.com/380
파더 케노비랑 아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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