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른

냥수인 아나킨이 사원에 온지 얼마 안됐을때

Coconut_samastor87 2025. 6. 2. 00:11

어린 수인들은 수인화 조절이 익숙치 않아서 사람으로 있다가도 흥분하면/피곤하면/이유없이 갑자기 뿅 변하는게 일상임 다시 돌아오는데에도 시간이 좀 걸리고 ㅋㅋㅋ 그날도 수업 듣다가 너무 열정적으로 연습한 아나킨은 고양이로 뿅 변해버렸고.. 돌아오는데 n시간 걸릴거 아니까 오비완이 아나킨 안고 쿼터로 돌아가는 길에 사원 정원 벤치에 앉아 이야기 나누는 요다와 윈두를 만남. 오비완이 잠깐 멈춰서서 요다와 윈두에게 인사와 스몰톡을 하는 동안 냐나킨이 신기한걸 봐버렸고.. 동물일때는 수인 본능이 더 강함+어려서 자제도 안됨 콤보로..

솜뭉치 냥발 들어 윈두 머리 문질거림 ㅋㅋㅋㅋㅋㅋ 오비완이 깜짝 놀라 아나킨을 바짝 안아들지만 이미 늦었음 ㅋㅋㅋ

지금 내 머리에 뭐가 닿은거지? 하고 윈두는 어이가출한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 요다는 옆에서 실실 웃고 있음 ㅋㅋㅋㅋ

윈두의 표정을 보고도 고양이상태의 냐나킨은 ?_? 표정으로 윈두 머리만 보고있을듯 ㅋㅋㅋ 사실 어린 수인 영링들은 종종 예상 밖의 행동들을 하기 때문에 그냥 해프닝으로 넘어가겠지 ㅋㅋ

아나킨이 수인화 조절할 수 있게 될때까지 이런 일들 꽤 일어날 것 같음 하필 수인형이 고양이라 호기심이 너무 강해서 ㅋㅋㅋㅋ 

또다른 문질문질 피해자

이분은 냥냥펀치 피해자 (아나킨이 흔들거리는 촉수 잡으려고 노력 많이 함..)

다들 이해하고 허허허 넘어가주긴 하지만 늘 당황해서 죄송합니다;; 사과하는 오비완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본능적인거라 혼내지도 못하고 한숨만 늘어갈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