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버덕으로 꼬시면 된단 소리 같은데?
그럼 나는 아나킨 지나가는 길목에 러버덕을 하나씩 둬야지..

아나킨: 오 러버덕..! (줍)

아나킨: 오 색이 특별한 러버덕..! (줍)

아나킨: 이렇게 다양한 모양의 러버덕이라니! (줍줍줍줍)

아나킨: 마스터 요다도 있잖아?! 가져가서 보여드려야지 (줍)

아나킨: 파일럿 러버덕이다!!!!! (줍아지경)

아나킨: 허억..! 드로이드 러버덕..! 헉헉 이건 주워야만..!
이렇게 길게 이어진 러버덕을 하나씩 줍줍하다 보면 아나킨은 나의 아나킨 납감실에 도착한다

감금실도 이렇게 지어야됨 아나킨 꼬셔야 되니까
그렇게 단 한발자국을 남기고 아나킨이 내 감금실로 들어오려는 찰나

오비완: 아나킨! 목욕물 받아 놨으니 목욕해라!

아나킨: (정신차림) 목욕! 엥 여긴 어디? 몰라.. 마스터 이 러버덕들 봐요! 오늘 얘네랑 목욕할거야!!!
오비완의 말 한마디에 나는 저 많은 러버덕 투자에도 불구하고 아나킨 납치에 실패했다...

감금실에 베이더 러버덕도 준비했는데 ㅠㅠㅠ
슬픔에 밤 늦게까지 베이더 러버덕 안고 울다 자고 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지잉 소리가 나겠지

오비완: 너냐..? 마영파다완 꼬시려던 놈이?
이제 님 파다완 아니지 않나여..? 아니 이게 아니라 저는 그냥 제너럴 스카이워커에게 러버덕을 선물한 것일 뿐... 저기요 잠깐ㅁ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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