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완을 위한 고양이 장난감을 하나씩 사 모으게 되는데..

이번에 새로 산 장난감에 엄청나게 집중해서 노는 냐나킨을 보고 ㅎㅎㅎ 크레딧이 아깝지 않은 소비였다~ 만족스럽게 지켜봤겠지 ㅋㅋㅋ
문제는 n시간이 지나 이제 자러 갈 시간이 되었는데도 계속 저러는거 ㅋㅋㅋ 분명 앞발에 닿았는데 꺼낼 수 없는 공.. ㅋㅋㅋㅋ

아나킨.. 내일 파다완 훈련도 있는데 이제 자러가야지. 응? 달래보지만 저는 포기를 모르는 파다완 스카이워커에욧..!! 거절해서 결국 잠깐 냐나킨 안고 직접 손으로 공 빼서 쥐어주는 오비완 ㅋㅋㅋ 아나킨은 n시간 동안 잡지 못한 공을 한번에 꺼낸 마스터를 보고 눈 땡그래져서 헐!!! 역시 마스터야!!!! 존경하는 눈빛 쏘고 침대로 이송됨 ㅋㅋㅋㅋ
다음날 오비완은 공을 다시 넣어둘까 고민하다가 어제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 같아서 그냥 냅뒀더니 냐나킨은 아래 층 공을 잡으려고 시도하고.. 결국 저녁에 또 오비완이 공 빼서 쥐어주고.. (내심 존경의 눈빛을 받는건 기분이 좋다)
그 다음날 냐나킨은 한층 더 아래 공을 잡으려는데 이제는 앞발이 안 닿아서 공 쫒아 n시간 쳇바퀴 돌듯이 계속 돌다가 어지러워 벌러덩 뒤집어지는거 보고 오집사는 헐레벌떡 뛰어가 공을 다 꺼내주고 저 장난감을 치우게 되었다는.. 크레딧 낭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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