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넘버원은 포스의 힘으로<< 이거지만 자매품 격 마더탈진 마법 만세
포스가 보우하사 마더 탈진의 마법에 걸려 오비완과 아나킨이 인형 사이즈로 작아졌으면 좋겠다
2등신에 커여운 느낌.. 코스베이비 같은?


마더탈진의 녹색 마법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라세로 막았으나 어쨌든 맞아버린 둘은 뿅 하고 사라지고 그 사이에 마더탈진은 튀어버림. 멀리서 방어중이던 렉스랑 아소카가 깜짝 놀라서 제너럴! 마스터! 외치며 달려갔는데 땅에서 뭐가 꾸물거리는거지. 뭐야? 하고 자세히 보니까 2등신 인형 같은 크기로 변해버린 옵안을 발견함 ㅋㅋㅋㅋ
그래서 그 둘 퍼올려 주머니에 넣고 사원으로 돌아오고 힐러들은 방법 찾는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동안 너무 작아져버린 이 둘의 관리는 아소카가 하게 됨. 근데 너무 작아서 침대에도 못 올라가니까 처음에는 쿠션 깔고 손수건 덮고 잤음. 다음날 아소카가 뭔가 생각 났는지 잠시만 어디 좀 다녀올게요! 하고 달려나가 뭔가를 가져올때까지..

아소카가 가져온건 영링들을 위한 구연동화(?) 같은거 해줄때 쓰는 인형의 집이었음 ㅋㅋㅋㅋ (짤은 대충 참고용) 아기자기한 모습에 오비아나 둘 다 질색하겠지만 여기는 침대도 있고 사이즈에 맞는 쇼파도 있고 여기 생수병 연결해두면 물도 나와요 목욕도 할 수 있어요 설득하는 아소카의 말이 다 맞아서 결국 저기서 지내게 될듯 ㅋㅋㅋ 프라이버시 지켜준다고 평소에는 인형의 집 닫아줄듯 ㅎㅎ
아소카가 가져온 돌하우스는 짤보다 크긴 했음. 욕실도 있고 거실도 크고.. 단, 잠을 자는 안방은 하나 밖에 없었음. 침대가 1인용이 아니라 2인용 하나라 둘이 같이 자야되는거 ㅋㅋ 어우.. 하면서도 조금만 참자 하고 같이 자는데 이등신 코스베이비 크기라서 머리가 커가지고 ㅋㅋㅋ 둘이 머리가 자꾸 닿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나킨 머리좀 치워보렴. 저도 불편하거든요? 이러다 굴러 떨어지겠다. 둘이 낑낑대면서 투닥거리다 결국 잠도 잘 못 자고 ㅋㅋㅋㅋ
다음날 돌하우스에 똑똑 노크하고 열었을때 묘하게 퀭해보이는 둘을 보고 아소카가 무슨 일 있었나요? 묻겠지. 이녀석 머리가 너무 커서 말이다 마스터는 작은거 같아요? 우리 둘 다 크거든요? 아소카, 혹시 침대 하나 더 구해다 줄 수 있겠니? 맞아 침대 하나 더 구해줘 자기 힘들어 찡찡대는 옵안 ㅋㅋㅋ 아소카는 한번 찾아볼게요 했으나 포스의 농간으로 구하지 못하고.. 그날 밤에도 둘이 머리 닿아서 낑낑대다가 오비완이 내가 거실에서 자마.. 포기하고 거실로 나갈듯 ㅋㅋㅋ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아소카가 돌하우스 열었을때 본건 거실 소파에 누운 묘하게 끙.. 하는 표정으로 자는 오비완과 오비완 몸통에 머리 올리고 인상쓰며 불편하게 자는 아나킨일듯 ㅋㅋ 거실에서 자겠다는 오비완에 아나킨이 힝힝거리며 따라나와 결국 불편 감수하고 같이 자는 둘 보고 픽 웃고는 더 자라고 돌하우스 닫아주는 아소카겠지 ㅋㅋㅋㅋ
아소카가 열심히 노력해서 침대 하나 더 구해와도 따로 안 자고 침대 2개 붙여놓고 꼭 붙어 잘거 같아 ㅎㅎ 아소카한테는 이 인형의 집이 좁아서 침대 붙이는게 공간활용에 더 낫다고 말하겠지만 네네 그렇죠 그렇고 말고요 하는 아소카도 이유는 다 알듯 ㅋㅋㅋㅋㅋ
저렇게 작아진 옵안이면 전투도 못하고.. 지휘는 할 수 있어서 코디나 렉스.. 또는 아소카 옷에 주머니 달고 거기 들어가서 임무 해봤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전투할때 흔들림에 토하고 정신 못차리고 ㅋㅋㅋ
결국 원래대로 돌아올때까지 사원에서 지내게 되는 옵안 ㅋㅋ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남는 시간이 꽤 되니까 인형 사이즈 된 김에 영링들한테 인형의 집 배경으로 살아 움직이는 구연동화(feat.발연기) 봉사활동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ㅋㅋㅋ 아기자기한 가족이 나오는 동화라서 부부랑 애기까지 나오는데 누가 아빠 할거냐로 싸우다가(내가 가장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했잖니. 그거랑 이게 같아요?) 애들이 정해주는걸로 합의 봄. 5살? 정도 암튼 어린 영링들한테 안녕하세요 영링 여러분 인사하고 오늘 동화에서 누가 엄마고 누가 아빠일까요? 묻는데 다들 오비완이 아빠고 아나킨이 엄마라고 해서 아나킨 빡쳐서 발 쿵쿵 구를듯 ㅋㅋㅋㅋ 어쨌든 영링들이 정해줬으니까 애기(찐인형) 안고 부부 행세하는 귀여운 옵안도 보고싶다 ㅎㅎ
인형크기 되면 귀여운 일들 많을 것 같음 ㅋㅋ 저 구연동화도 하기 싫어했는데 작은 크기라 어디 도망갈수가 없어서 아소카가 한손으로 들어올려가지고 끌려간거라든가 ㅋㅋㅋ
식사할때도 빵을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잘라서 주면 그 작은걸 둘 다 양손으로 잡고 먹는다던가 ㅋㅋ 고기 조각 같은건 인형용으로 나온 플라스틱 포크 나이프 준비하고 각잡고 먹으려 했는데 플라스틱이라 안 잘려서 결국 또 양손으로 붙잡고 먹는다든가 ㅎㅎ 오비완은 쏘 언시빌라이즈드.. 절레절레 했을듯 ㅎㅎ
생각해보니 아나킨은 쿼터 안에만 있는게 답답해서 아소카 몰래 알투 꼬셔 알투 타고 탈출도 할듯 오비완은 아나킨 그러면 안된다! 하면서 말리는 척 같이 나감. 결국 아소카가 그냥 저 어디갈때 같이 나가요.. 그게 낫겠어.. 하면서 양쪽 어깨에 올려주고 사원 산책하는데 거기서도 여기저기 튀려는 아나킨이라(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너가 가주질 않았잖아!)

아소카가 아나킨 사이즈에 맞는 이런 하네스 만들어 입혀서 줄 연결해 놓는것도 ㅋㅋㅋㅋ

빡친 아나킨 보는 오비완 표정 이럴듯 ㅋㅋㅋ
이러다 몸 굳는다고 대련할때는 라세 대신 면봉 들고 한다던가(이쑤시개는 안전상의 문제로 아소카가 불허함) ㅋㅋ 면봉으로 꾹 찔리는 쪽이 지는거네 ㅋㅋㅋㅋㅋ
아소카가 대접에 찬물 받아주면 인형용 수영복 입고 물놀이 하는 옵안도 보고싶다 ㅋㅋㅋ
하 저 크기 옵안 들튀하고 싶다 진자 귀여울거 같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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