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of the beholder 유안 필모. 유안 필모캐 스티븐은 (변태같은) 스토커. (여주 이름 조아나)
짤 아래에 간단한 영화 장면 약스포 있음


어디선가 계속 지켜보면서 조아나 불리할 일 있으면 무마해주고 위험에 빠지면 구해주고.. 개인적으로 진짜 크리피한 미친새끼네.. 싶었던건 욕조에서 음모 수집해가는거랑..ㅋㅋㅋ 잠들어 있는 사람한테 몰래 반지(심지어 지꺼랑 커플링) 끼워주는 장면이었음 ㅋㅋㅋㅋ
벤감탱이 회귀해서 스티븐처럼 아나킨의 수호천사(?맞나?ㅋㅋㅋ)로 활동하는게 보고싶다 ㅎㅎ 전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멀리서 아나킨의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 있을듯;
아나킨은 평소에 자신을 무시하고 못되게 구는 파다완들에게 익숙한데 어느샌가 더이상 아무도 아나킨을 괴롭히지 않는거지. 아나킨은 역시 무시하는게 답이었나? 하고 넘어가는데 사실 걔네가 아나킨한테 접근하려고 할때마다 발이 걸려 자빠지고 넘어져서 이마 깨지고 발목 삐고 난리남
아나킨이 평소처럼 무모하게 뛰쳐나가서 임무 망칠것 같은 타이밍에 갑자기 적이 잠깐 정신을 놓는 틈에 겨우 임무 완수를 한다던가.. (뛰쳐나간걸로 오비완에게 대차게 혼나지만 어쨌든 임무는 완수 했다면서 삐죽거릴 수 있었음)
알투 업글에 좋은 새 부품이 나왔지만 너무 비싸서 별 수 없지.. 하고 넘어간 아나킨이 미션하러 간 행성의 밀수범들이 도망가고 남은 자리에 그 부품이 떡하니 놓여있어서 득템하기도 하고
오비완한테 엄청 혼나고 카운슬한테도 까이고 기분 안 좋은채 돌아온 날은 쿼터에 아나킨이 좋아하는 달달한 간식이 놓여있음 ㅋㅋㅋ 아나킨은 이게 자기 혼내고 미안한 마음에 마스터 오비완이 가져다 놓은건줄 알고 다음날 티는 내면 안되겠지?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시시 웃으면서 꾸닥 인사함 (오비완: ? 애는 애라 금방 풀리긴 하네)
덜렁거리느라 라세나 콤링크 같은 중요한 물건을 흘리고 다녀도 쿼터 돌아가면 원래 있던 자리에 얌전히 놓여있을듯
아나킨한테 접근하려는 팰가놈은 번번히 의장이 꼭 나서야할 정도의 큰 일이 터져서 급하게 불려가느라 아나킨을 못 만나다가 결국 질로비스트 사건때 제다이들과 클론들이 쏜 레이저가 묘하게 다 빗나가며 화만 크게 난 질로비스트에게 잡혀먹음
아나킨은 묘하게 일이 잘풀리니까 운이 따르네! 하다가 내 수호천사가 있나봐..! 혹시 엄마인가..? 생각하느라 몽글몽글해져서 성격도 누그러지는데
오비완은 이건 분명 누가 뒤에 있다는걸 눈치챌듯. 포스로도 감지가 안되는게 이상하지만.. 아무리 추적하려고 해도 귀신같이 흔적이 끊겨서 찾을 수 없어 아주 예민해지겠지
그러다 기어코 아나킨이 크게 다친 날(사실 이것도 벤감탱 아니었으면 정말 죽을뻔했던거) 치료 받고 병동에 입원해서 자는 아나킨에게 별모양 보석이 박힌 반지 끼워주고는 손등에 키스하고 사라지는 벤감탱.. 자기껀 목걸이로 만들어서 커플악세 하고 다니려나 ㅋㅋㅋ
다음날 일어나면 아나킨은 수호천사가 주고 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얘가 미신을 믿는 수준은 아니어서; 실물인 반지를 끼워줬다는건 실존하는 존재가 제다이 사원 보안을 다 뚫고 몰래 반지를 주고 갔다는 소린데..? 그럼 같은 제다이인가..? 까지 생각하겠지. 누굴까 아주 궁금해하면서 ㅋㅋㅋ 내심 마스터일까..? 생각도 해보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비완은 반지 보고 얼굴 싹 굳어서 시큐리티 홀로그램 다 뒤져볼것 같다. 이정도로 잠입이 가능한 스토커라니 보통 존재가 아니니까.. 하지만 홀로그램에는 아무것도 안나옴 ㅋㅋ 오비완은 내 파다완이 안전하지 않다는것에 화가 난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 아나킨에게 이런짓을 하는 존재가 있다는것에 더 화난거겠지 ㅎㅎ
아나킨이 반지 뺄 생각을 안하고 (오비완이 이미 시스의 수작인지 확인한다며 각종 검사를 한다고 뺐어갔지만 아무것도 안나와서 이 악물고 돌려줌) 만지작 거리면서 누굴까 고민하는 날이 많아지면 스티븐이 알래스카에서 얼굴 드러내고 접근한것처럼 벤감탱이 미래에서 온 네 마스터라면서 아나킨과 제다이 사원에 정체 밝히고 아나킨 끼고 도는거지 ㅎㅎ 오비완은 스토커로도 머리아픈데 미래의 자신이 와서 아나킨을 끼고 사니 더 머리 아픔 ㅋㅋㅋ 저러다가 그 수호천사/스토커가 벤감탱인걸 알게되는 아나킨과 오비완도 보고싶다!! 좀 이상하다는걸 알면서도 갈망하던 애정을 주는 벤한테 넘어가는 아나킨도.. 만약 벤감탱이 아나킨의 음모나 머리카락을 수집해간거 들키면 오비완은 정말 라세 켤것 같고 아나킨은.. 어떻게 반응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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