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른

오비아나 사귀면 애니쉑 어디서 애인 소주하는 방법 이런거 읽고 와서

Coconut_samastor87 2025. 10. 27. 10:40

오비완한테 키스마크 남길 것 같아 ㅋㅋㅋ 쿼터에 들어오자마자 완전 열정적인 눈과 전투적인 몸짓으로 마스터!! 불러서 얘가 또 무슨 짓을 하려고.. 불안하게 쳐다보는 오비완 무릎에 올라타 당당하게 오비완 목 물고 빨아 마크 만듦 ㅋㅋ 잠자리에서 분위기 타고 그런것도 없이 그냥 물빨해서 빨갛고 커다랗게 하나 만들어지면 만족해서 희희 하고 떨어질듯 ㅋㅋㅋ 그런데 너무.. 대놓고 보이는 곳에 만들어서 결국 엉덩이 맞고 혼남 ㅎㅎ 얼마나 세게 빨아놨는지 박타 발라도 바로 안 없어져서 오비완은 며칠간 목까지 올라오는 이너셔츠 챙겨입어야 했음 ㅋㅋ 아나킨은 아픈 엉덩이 쓰다듬으면서도 쿼터에서 자기가 만든 키스마크 보면서 헤헤 마스터 내꺼! 기분 좋아하고 오비완은 절레절레.. 아나킨은 연인들이 하는 일들이 신기하고 좋아서 한번쯤 해보기만 하는거라 다시 그러지는 않음

그리고 그런 아나킨의 몸에는.. 이미 아나킨도 모르는 자국이 빼곡할것 같다. 등에는 키스마크 수준이 아니라 소유욕 그득한 잇자국까지 있는 마크가 한가득이고 견갑골에서 흉곽 사이에 대놓고 깨문 잇자국, 엉벅지 안쪽에도 물빨한 키스마크, 귀 뒤에도 하나, 셔츠 깃에 거의 가려지지만 고개 숙이면 아주 살짝 보이는 위치 뒷목에 하나.. 아나킨이 샤워하면서 볼일 없는 부위에 집착스럽게 흔적 남겨 놓은거; 시간 지나 사라지기 전에 또 물빨해서 만들기 때문에 아나킨 몸이 깨끗한 날은 없을듯. 아나킨은 마스터가 잠자리에서 입으로 하는 애무를 즐기는건 알지만 저렇게까지 마크 남기는 줄은 모르겠지 ㅋㅋ

운 좋게도 클론들 앞에서 옷 벗을 일은 없었는데 의무병 킥스는 아나킨이 부상 당했을때 별 수 없이 봤을 것 같다. 처음에는 장군님이 다친줄 알고 놀라 확인하다가 정체를 깨닫고 속으로 마이아이즈! 외치며 치료함 ㅋㅋㅋㅋ (아나킨: ?_?) 그러다 더팀 함께하는 임무에서 아나킨이 부상으로 치료 받는 날, 누군가의 흔적이 가득한 아나킨을 보고도 놀라기는 커녕 평온하게 아나킨 상태를 물으면서 웃음기 없는 눈으로 킥스를 경고하듯 바라보는 오비완을 보고 상황 파악하고는 땀 뻘뻘 흘리는 킥스 ㅋㅋㅋㅋㅋ 그날 클론 클럽 가서 무슨일 있냐고 묻는 클론 형제들한테 말도 못하고 그런게 있어 새꺄.. 혐생 시발.. 하며 술 퍼마실듯 ㅋㅋㅋ

사실 오비완도 아나킨이 키스마크 남겼을때 내심 좋아서 대놓고 밀어내지 않았을것 같다.. 물론 티내지 않고 혼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