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른

아나킨: 마스터. 같이 해요. 육아.

Coconut_samastor87 2025. 10. 27. 08:41

오비완: ?????

아나킨이 아소카를 데려왔을때 오비완은 ?? 하다가도 에휴.. 그래 애가 애를 어떻게 키우냐.. 아워 파다완 아소카 우쭈쭈 해줬음.

근데 아나킨이 쪼르르 나가더니 이번에는 알투 데려와서 오비완 옆에 두고 우리 알투는 곧 다리 부품에 기름칠 좀 해줘야돼요 해서 물음표 하나 추가
또 호다닥 나가더니 쓰리피오 질질 끌고와서 얘는 진짜로 내가 만든 애인데 요즘 금칠이 좀 벗겨져서.. 도색만 해주세요 해서 물음표 두개 추가
다시 총총총 나가더니 쟈쟈를 끌고와서 얘는 마스터가 주워온 애지만 저도 같이 육아 할게요 하면서 자리 잡고 앉아 쟈쟈 그루밍 시작함. 오비완 물음표 오십개 추가. 쟈쟈 물음표 세개 추가

물론 같이 소카 키울 의향은 있지만 애초에 왜 육아를 같이 해야한다고 당당하게 요구하는지 지적을 해야하나.. 드로이드는 육아의 대상이 아니라고 지적을 해야되나.. 쟈쟈는 내가 줍지도 않았고 키울 생각도 없고 지금 이 상황에 데려올 생명체가 아니라고 지적을 해야되나.. 한참 고민하다 한숨 푹 쉬고 일단 쟈쟈부터 보낸 후 아나킨.. 너는...... 알투랑 쓰리피오 관리하렴.... 하고 에엥?? 하고 있는 소카 끌어와 핥핥 그루밍 시작하는 오비완 ㅋㅋㅋㅋ

냐나킨은 고양이의 공동육아 본능 때문에 마스터가 당연히 같이 육아 해야한다고 생각할 것 같다 ㅋㅋㅋ 오비완은 그냥 (내가 잡아먹은) 내새끼의 파다완이니까.. 같이 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