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 진짜 꼰대도 저런 꼰대가 없어 명상하다 졸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몇시간을 잔소리 하는거야 ㅡㅡ 늙었다고 광고하는건지
(아나킨 동갑내기인)파다완: 마스터 케노비 좀 그렇긴(깐깐하긴) 하더라.. 아나킨 너가 참ㅇ..
아나킨: 뭐? 너 뭐라고 했어?
파다완 : ??
아나킨: 우리 마스터 겨우 30대거든? 늙긴 뭐가 늙어 아직 창창한데
파다완 : 내가 언제..
아나킨: 그놈의 수염으로 얼굴 가리고 다녀서 그렇지 맨얼굴 얼마나 젊고 잘생겼는지 니가 알아?
파다완 : ..? 응.. 마스터 케노비 잘 생기셨지..
아나킨: 뭐야 너?? 내 마스터한테 관심 있냐? 그게 제다이로서 품을 마음이야?? 어?! 이래서 우리 마스터가 수염 기르고 다니는거야 얼굴 가리려고!!
파다완 : 야;; 니가 잔소리 심하다고 불평했잖아
아나킨: 아 마스터가 파다완한테 가르침 주는게 당연하지 너 지금 내 마스터 꼰대라는거야??
파다완 : 않이 니가 꼰대라고 그랬..
아나킨: 내 마스터 제중제 존나 최고거든!!! 넘보지마 빼애애애액!!!!
파다완 : (어휴 ㅅㅂ)
내 마스터 까도 내가 까 마인드의 아나킨
오늘도 아나킨은 친구 -1 ...
아나킨이 하도 저지랄해서 거의 손절치고 이제 남은 파다완 친구는 페루스 밖에 없음
페루스는 아나킨한테 흑심 있어서 적당히 허허 받아주고 기분 풀어준다고 살살 꼬셔서 단거 먹이러 데려감(유사 데이트)
그리고 그걸 바라보는 오비완의 불안한 눈빛..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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