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른

루크아나는.. 진짜 왜 이렇게까지 좋지.. 터벅터벅..

Coconut_samastor87 2025. 12. 31. 14:51

애초에 캐논 서사가 아내와 자식 다 잃고(자식은 잃은 줄 알고) 흑화한 아버지를 사실은 살아있었던 아들이 사랑으로 구원한다? 여기부터 미쳐버림
심지어 애비가 죽고 포스영으로 돌아오는데 라싸일적 모습으로 돌아와서 화상하나 없고 아름다운 얼굴로 돌아옴. 아들보다도 어림 ㅋㅋ 따먹고 싶죠?
아버지는 원앤온리 부인만 사랑해온 사람이고 ㄱㅊ 배덕해서 싫어도 아들이 원하면 거부할 권리가 없음. 죄가 너무 많아.. 몸과 마음을 다해 효도해야됨. 물론 애비가 아들에게.
만약 죽지 않았다? 그럼 더 쉬움. 거부할 권리도 없지만 팔다리 하나도 없는 테디베어라 의수 의족 빼면 혼자 아무것도 못함. 우주를 찢는 다스베이더지만 동시에 숨도 혼자 잘 못 쉬는 병약수.. 루크가 소중하게 안아서 먹여주고 씻겨주고 재워주고 박아주고 다 해줘야지 루크는 사랑넘치는 효자니까

둘 미모가 이런데.. 저런 서사와 설정이라니.. 진짜 먹어도 먹어도 부족하다.. 터벅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