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킨른

헤이든이 세트장에서 사탕 초콜릿 등 각종 캔디바 계속 가져다 먹느라

Coconut_samastor87 2025. 12. 1. 08:36

헤이든 자리 주변에 껍질이 한가득이었다는거ㅋㅋ 아나킨도 오비완피셜 먹는데에만 쪼끔 욕심이 있었다고 했잖아 ㅋㅋ 노예로 가난하게 살던 애가 기본 생활에 문제 없는 코러산트 제다이 사원에 와서 영링들한테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들 먹어보고 얼마나 행복했을까 ㅎㅎ 지나갈때마다 집어먹고 나중에는 유틸리티 벨트에 가득 채워가서 쿼터에서도 냠냠 할 것 같음. 그래서 아나킨 쿼터에 가면 사탕 껍질이 여기저기 널려 있겠지 ㅋㅋ 오비완이 맨날 단거 그만먹어라 먹으면 껍질은 쓰레기통에 넣어라 잔소리 해봐야 모아서 한번에 버릴거라구요 말대꾸나 하고 ㅎㅎ

그나마 밖에서는 먹고 남은 껍질을 자기 주머니에 쑤셔 넣긴 하는데 하도 많이 먹어서 주머니가 가득 차는 바람에.. 하나씩 떨어져가지고 언젠가 오비완이 아나킨 찾으려고 사탕껍질 흔적을 따라가서 (으이구 하며 하나하나 주울듯) 아나킨 찾기도 하겠지. 아나킨은 헉 저 여기 있는 줄 어떻게 아셨어요? 놀라고 오비완은 쯧쯧 혀나 차고 ㅋㅋㅋ

아나킨이 나이 더 먹어도 그게 바뀌진 않아서.. 대련장에서 기다리던 아소카가 스카이가이 찾으러 갈때도 사탕껍질 따라가서 마스터 찾는거지 ㅋㅋ 아나킨은 얘 되게 추적 잘하네;; 생각하고 끝까지 자기가 흘리는 사탕 껍질 흔적을 모를 것 같음 ㅎㅎ 이런데에서는 너무나 허술한 제너럴 스카이워커 ㅋㅋㅋ

그래서 아나킨 취향은 너무나 알기 쉬운 탓에.. 생일에 오비완 아소카 클론들이 다 간식거리를 선물로 줘서 행복한 애니 ㅎ




나중에 오비완이 무스타파 후 타투인 가는 길에 옷 갈아입다가 주머니에서 버리는걸 깜빡한.. 아나킨의 사탕껍질을 발견하는 것도 보고싶다.. 결국 끝까지 그걸 버리지 못하고 간직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