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라면.. 몇년 후 아소카가 나이트 진급 하겠지? 그럼 아나킨은 바로는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른 제자 받을까 생각해보다가.. 음.... 뭔가 오비완이 새 파다완 받을 확률보다는 아나킨이 n년 후 새 파다완 받아서 오비완이랑 공동육아 2차 (오비완은 육아 3차) 시작할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음 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옵안 파니까.. 소카 졸업 시키고 나면 그냥 둘 다 파다완 안 받고 그 상태 유지 하다가 소카가 제자 받을 때 쯤 오비아나가 아이고 우리 애가 애를 키우네 이제 진짜 다 키웠다 하면서 같이 손 잡고 제다이 나갔으면 좋겠어 ㅋㅋㅋ
둘이 정착할 행성 고르는 과정은 일단 사막 탈락. 너무 추운 곳도 탈락. 무조건 풀 나무 물!이 많은 곳으로 하겠지 ㅋㅋㅋ 파드메 누나랑 가까운 곳에 살고 싶고 이미 몇번 다녀와서 익숙한 나부를 미는 아나킨과 미묘한 질투심 티 안 내면서 이왕이면 바다는 어떠니 하며 나부 말고 다른 행성 추천하는 오비완 ㅋㅋㅋ 근데 아나킨이 바다? 카미노? 짱쉬룸 해서 그런 곳 말고 휴양지!!! 하며 스카리프에 둘이 놀러나 가라. 제국이 없으므로 스카리프는 그저 휴양 행성임. 둘이 반바지에 하와이안 셔츠 챙겨입고 코코넛 쪽쪽 빨면서 쉬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 레고 여름휴가처럼 아나킨은 스노클링도 하고 오리발 끼고 뽀짝뽀짝 걸어와서 오비완한테 조개껍질 주웠다고 보여주기나 하고ㅋㅋ 오비완은 한가롭게 누워서 책이나 읽다가 조개 보라면서 물 뚝뚝 흘리는 아나킨한테 질색하며 책 치우고 ㅎㅎ 개인 해변 딸린 리조트 예약해서 야간 해변 산책 하다가 불타올라서 야외 해변ㅅㅅ 하고ㅎㅎ 휴가 끝나면 역시 바다가 좋지? 이런 곳으로 정착할까? ㄷㄱㄷㄱ 묻는 오비완과 좋긴한데 이런데는 가끔 휴가로 와야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좀 더움.. 해변가 모래 자꾸 의수에 낌.. 이래서 결국 나부 정착하거나 나부는 아니더라도 호수 있는 행성에 정착하겠지 ㅋㅋㅋㅋ
도시에서 좀 거리 있는 조용한 곳에 정착하는데 낡은 집 사서 직접 개조 보수하고 반쯤은 거의 새로 집 짓는.. 그럼 둘이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을테니까 ㅋㅋㅋ 침실은 넓게. 오비완은 서재 원하고 아나킨은 작업실 원할듯 ㅎㅎ 거실은 아늑하게 벽난로 있는 곳으로.. 다이닝룸은 파드메가 올 수도 있고 아소카가 자기 파다완 데려올수도 있으니까 넓은 식탁 두고 ㅋㅋㅋㅋ 그럼 게스트룸도 필요하겠군 ㅋㅋ 그렇게 필요한 공간들 다 넣은 완벽한 계획을 세워 집 다 짓고 정리되면 좀 살다가 나중에 텃밭도 같이 가꾸고.. 라이프 데이에 소카랑 소카 파다완 초대해서 같이 팁잇이나 먹어라 ㅎㅎㅎ 이때 옵안은 자기들이 지은 집 넘 완벽해서 자부심 좀 있을듯 ㅎㅎ
근데 원래 가질 계획 없던 애가 생겨서 완벽한 집에 애 키울 방 만드느라 씨름하고 ㅋㅋㅋ 낳아보니 하나가 아니라 쌍둥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방에 놀이 공간에 뭐뭐 해서 추가적으로 확장도 하고 뒷마당에는 애들용 트리하우스 있고 n년 전이랑 전혀 다른 모양의 집이 된걸 보고 아소카가 속으로 웃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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