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제이: 헤이든 테이커스 필모캐
*제임스: 헤이든 아메리칸하이스트 필모캐
*브랜든: 유안 나쁜녀석들(원제 son of a gun) 필모캐


일란성 쌍둥이지만 성격이 완전 다른 둘이라 에이제이는 프랭키가 감옥 간 후 본인이 성인 되자마자 프랭키 손절하고 다른 주로 이사가서 살다가 테이커스 팀에 들어감. 사실 떠날때 아꼈던 쌍둥이 형제 제임스에게 함께 떠나자고 했지만 그래도 가족인 프랭키를 혼자 내버려 둘 수 없고 조금이나마 가족의 추억이 있는 작고 낡은 집을 버릴 수 없던 제임스는 혼자 남게 됨
제임스와 에이제이는 종종 연락을 했지만 서로 잘 지내고 있는지만 확인하는 절차였고 둘 다 나는 그냥 잘 지내 라고 해버렸기 때문에 정확한 상황 같은건 몰랐을 듯. 제임스는 에이제이가 하는 일 모름.. 좋은 머리를 인정 받아 아이비리그에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니고 있다고만 알고 있고 에이제이는 제임스가 정비소에서 일하며 적당히 잘 살고 있는걸로 알기만 하지 자기 정비소 열고 싶은데 대출 승인이 안 났다던가 이런건 모를거야. 차라리 솔직하게 말했으면 에이제이가 충분히 돈을 보내줬을텐데 ㅠ

그러다 프랭키가 출소하고 아하 내용대로 제임스 인생 꼬여서.. 프랭키는 죽고 제임스는 결국 잡혀서 감옥가는데 거기서 브랜든을 만났으면 좋겠다. 브랜든은 제임스 보자마자 부하들한테 저 새끼 데리고 와 하고 시켜서 제임스 대령되면 목을 콱 조르면서 내가 그리워서 여기까지 온거야? 나 대신 가져간 돈은 어쩌고 여기를 왔냐고 윽박지름. 왜냐면 브랜든이 사랑했던.. 뒤통수 때린 상대가 에이제이였어서 제임스 생긴거 보고 에이제이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제임스는 이미 삶의 의지를 잃어서 브랜든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 하고 그런 제임스의 태도를 보고 에이제이가 아니라는걸 알게되는 브랜든이겠지. 뭐야? 싶어서 급하게 죄수복 벗겨보니까 자기랑 같이 했던 팔 문신도 없음 ㅎ 브랜든이 너 에이제이랑 무슨 관계냐고 물었을때 제임스는 잠깐 움찔하고는 입 다물어버림. 이 범죄자가 왜 에이제이를 아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에이제이를 엮고 싶지 않았거든. 사실 에이제이도 범죄자인데 ㅠ ㅋㅋㅋ 입 열 생각 없는 제임스를 보고 맥이 탁 풀린 브랜든은 꺼지라고 하며 내보냄

음.. 제임스가 그 미모로 감옥에 갔는데 아무 일 없을리가 있나 ㅎㅎ.. 당연히 주니어가 당할뻔한 일 그대로 일어남. 다른점이 있다면 제임스는 별 반항도 안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있다는것 정도? 그걸 가만히 지켜보던 브랜든은 신경 꺼야하는걸 알면서도 이상하게 내버려둘 수가 없어서 주니어 구하듯 제임스를 구해줌. 브랜든은 이미 본인 인맥으로 정보를 얻어 제임스가 에이제이의 쌍둥이 형제라는걸 알고 있겠지. 에이제이한테 복수하려면 제임스가 필요하니까 구한거라고 합리화 함.. 사실 에이제이 엿먹이려면 그냥 제임스가 당하도록 내버려 두는게 더 좋은 방법일텐데 ㅎㅎ
에이제이는 뒤늦게 제임스 소식 듣고 프랭키 이새끼가 결국 끝까지 제임스 인생까지 망치고 뒤졌다면서 욕을 하며 제임스 면회를 갈거야

너무 걱정말라고 네 가석방 조건을 알아보고 변호사를 데려오겠다 제임스 안심 시키는 에이제이에게

제임스는 다 죽은 눈으로 죄를 저질렀으면 죗값을 치러야지 그러지 마 하고 말아서 에이제이 속이 터짐 ㅠ 에이제이는 다시 오겠다고 말하고 제임스는 감옥으로 돌아가는데

문이 열리는 순간 그 틈으로 브랜든이 에이제이를 바라보며 씩 웃는걸 발견하겠지. 이때 에이제이는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음 저새끼가 왜 여기 있지? 왜 웃고 있지? 절대 좋은 의미로 웃는게 아냐 저 똑똑한 새끼가.. 제임스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거지? 그래서 이번에는 브랜든 면회 신청할듯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베이비?

제임스 건드리지 마

인사도 안하네 섭섭하게. 제임스는.. 너 하기에 달렸지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내 시간. 내 돈

허.. 잡힌건 네 잘못이고 네 몫은 존이 계좌에 잘 넣어뒀는데 뭐가 문제야?
과거 둘은 싸섹 반복하는 섹|파와 연인 중간 어디쯤의 관계였는데 속으로는 나름 진심이었을 것 같음. 둘 다 참여한 일에서 탈출하다가 브랜든은 에이제이가 뒤쳐져 못 나온 줄 알고 다시 돌아가는 바람에 잡혔고 에이제이는 다른 루트로 돌아 나와 무사히 도망쳤지만 브랜든이 자신을 구하려고 다시 돌아간걸 몰랐음.. 브랜든은 에이제이가 모를리 없다고 생각한데다 면회는 커녕 연락 한번 없이 버려져 에이제이가 자기 돈까지 먹은 줄로 오해중임. 사실 브랜든 몫은 존이 계좌에 잘 넣어두었으나 계좌 보호 겸 해서 브랜든이 아니라 가명으로 계좌를 만들었기 때문에 브랜든이 부하들 시켜 돈의 행방을 찾을 때도 나오지 않았거든. 에이제이가 연락이나 면회를 하지 않은건 잡힌 멤버에게 접근을 하지 않는 팀 룰 때문임. 괜히 꼬리 밟히면 다 같이 잡힐수도 있으니까 ㅋㅋㅋ
브랜든은 에이제이가 뻔뻔하다고 생각하고 에이제이는 브랜든이 왜 화가 난건지 모르는 오해가 쌓인 상황에서 브랜든이 제임스를 들먹이며 탈옥을 도우라고 에이제이에게 강요함. 에이제이는 감옥 안에서 제임스를 지켜주고 탈옥 할 때 같이 데리고 나오는 조건으로 받아들임. 탈옥 준비하는 동안 브랜든은 감옥에서 자신의 탈옥티켓인 제임스를 끼고 돌겠지. 그리고 제임스와 시간을 보내면서 계속 생각할거야. 에이제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이렇게 다르지? 에이제이는 성깔 있어서 무엇하나 져주지 않았는데 제임스는 누가 밀면 밀리고 때리면 맞고만 있고 너무 다르니까 원래 성격이 다른 쌍둥이인지 삶이 제임스나 에이제이를 그렇게 만든건지 궁금해하며 제임스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조금씩 감겨드는 브랜든일거임 ㅎㅎ

에이제이는 밖에서 열심히 탈옥 준비를 돕고

드디어 브랜든은 제임스까지 데리고 탈옥하게 됨. 이러면 탈옥 루트에서 헬기 운전하는게 에이제이였겠다 ㅋㅋㅋ

탈옥 후 다같이 햄버거 한사발씩 크어어 뻑예 한 후 이제 됐지? 하며 제임스를 데리고 떠나려는 에이제이에게 브랜든이 총을 겨누면서 네 말이 사실이라면 존이 가지고 있는 내 몫의 돈을 가져오라고 요구하고 그때까지 제임스는 내가 데리고 있을거라며 납치해감 ㅋㅋㅋㅋㅋ

에이제이는 얼탱 터지는데 제임스가 위험하니까 시발개새끼풕풕 욕하면서 존한테 연락하겠지 ㅋㅋㅋ

음 이 버전에서 브랜든과 제임스는 모텔보다는 미리 준비 해뒀던 안전가옥에서 에이제이를 기다렸으면 좋겠음. 왜냐면 나는 제임스가 피아노 치는게 보고싶으니까! 모텔엔 그런거 없자나.. ㅋㅋㅋㅋ

피아노 치는 제임스를 보면서 예전에 담배피며 피아노 치던 에이제이 담배 뺐고 키스하던 기억 떠올리고는

지금 마음 가는게 에이제이인지 제임스인지 헷갈려 하는 브랜든 보고싶다 ㅎㅎ 엄청 고민하다가 또 보노보가 될 수는 없지 하고 단념하려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면 보노보들이 멸종했겠니?
며칠 후 에이제이가 존에게 계좌카드 얻어와서 브랜든한테 넘겨주고 제임스 내놔 개새끼야 하면 브랜든은 일단 계좌에 있는 돈 확인부터 해야한다며 오늘은 너도 여기서 자고 가라고 저녁 해주겠다면서 요리나 하겠짘ㅋㅋㅋ 에이제이는 빡치지만 브랜든이 요리는 또 좀 하던게 생각나서 투덜투덜하며 제임스 옆에 앉아 괜찮았냐 저새끼가 괴롭혔냐 이야기 나눌 것 같다 ㅎㅎ

제임스는 푸스스 웃으면서 아냐 나한테 잘해줬어 하고.. 저녁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브랜든이 샤워할때 보이는 곳에 제임스 앉혀둔 이야기가 나오면 에이제이 눈 돌아갈듯 ㅋㅋㅋㅋ

이거 완전 또라이네?? 제임스가 어디 도망갈데가 있다고 니새끼 샤워하는걸 보고 있으라고 해?!

나도 공평하게 제임스 샤워할때 봐줬어

하하.. 개변태새끼야. 넌 내일 은행 열리는거 기다릴 필요 없어. 그 전에 내 손에 죽는다

왜 화내? 원하면 너 샤워하는 것도 봐줄게
이지랄하면서 투닥투닥 다시 배틀호모로 돌아가고 제임스는 아무일 없었어.. 하면서 중재하겠지 ㅋㅋㅋㅋ 다음날 은행 열면 계좌에 자신의 몫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걸 확인한 브랜든과 거봐! 하며 쒸익거리는 에이제이는 정말 오랜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터 놓고 오해 풀거임 ㅎㅎ 그리고 과거 추억하다가 뜨밤 보낼듯 💦💦💦
쓰다보니까 어떻게 커플을 엮어줘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브랜든이 에이제이랑 제임스 쌍둥이 양손의 꽃 다 따먹어도 좋고 브랜든에이제이는 다시 사랑에 빠지고 제임스는.. 에이제이 덕에 켈리 정비소 열어서 일하다가 유안대니 만나서 잔잔하게 연애하는 것도 보고싶다.. 본문에 넣을 구석을 못 찾았지만 에이제이 하는 일 알게 된 제임스가 한숨 쉬면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정작 본인도 은행 털다 감옥 간거라 아무 말 못하는 것도 보고싶고 ㅋㅋㅋㅋ
*대니: 유안 닥터슬립 필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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